fastapi 을 이용한 web app 을 개발하면서, 어떻게 에러처리를 할 지 고민하면서 읽은 글을 정리해보았다. 어디서 에러를 던질 것이며, 어디서 이 에러에 대한 핸들링을 할 것이냐는 클린코드 관점, 책임 분리 관점, 협업 관점에서 모두 필요한 고민지점인 것 같다. 고민해두고, 좋은 참고자료를 통해 예시를 공부해두어서 개발에 참고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했다. 참고자료: [원문]error handling 방식의 큰 전통적인 2가지 방법을 살펴보자. 첫번째는 LBYL(Look Before you Leap) 방식이고, 두번째 방식은 EAFP(Easier to Ask Forgiveness than Permission) 방식이다. 1. Look Before You Leap (LBYL)돌다리는 두들겨 보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