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신기한 컨텐츠를 가지고 왔습니다. 2022년도 1학기에 진행했던 학교 프로젝트에서(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수업) 배달의 민족이라는 서비스를 역기획 분석한 적이 있습니다. 역기획이라고 함이 단지 기획의 반대, 즉 분석 그리고 분석일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,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분석을 끝낸 뒤 자신만의 기획을 내놓는 것이라는 팀원들과의 공통된 토론이 있었습니다. 그리고 그 마무리의 종점을 찍기 위해 직접 배달의 민족 서비스에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기획하는 일을 하였습니다. 아래는 그 발표내용입니다 . *본 게시물은 개인의 창작물로, 도용 및 무단 게시를 금지합니다. 배달이라는 아이콘의 새로 쓴 역사는 단연컨대 배달의 민족입니다. 기획을 해보기에 앞서 우선 ‘배달’이라는 기획 틀 안에서 ‘배민’이..